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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5.17 11:37

전익령, 건강한 아들 출산.. "결혼 2년만에 엄마 됐다"

▲ 전익령 ⓒ스튜디오메이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전익령이 건강한 첫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됐다.
 
전익령 측 관계자는 "최근 전익령이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했다"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며 "본인과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익령은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결혼을 한 이후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 연극 '스피킹 인 텅스', 영화 '남과 여' 등에서 열연을 펼쳤던 전익령은 올해 연예계 복귀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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