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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4.06 09:32

국민MC 강호동 VS·유재석 황당 과거 총 출동

국민MC 강호동과 유재석의 황당한 과거가 밝혀진다.

SBS E!TV <스타Q10>는 무명 시절의 강호동과 유재석에 대한 풋풋하고도 난감한 과거 시절을 폭로한다. 

 

무명 시절 ‘빨래집게 얼굴에 꼽기’ 한국기록 보유자가 돼야 했던 유재석과 ‘악수 많이 하기’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강호동까지. 제작진이 알아본 결과 이들이 데뷔 이래 겪었던 굴욕들은 그 밖에도 만만치가 않다고 한다.

정선희가 폭로한 정육점 사인회의 주인공 유재석과 윤손하가 공개한 강호동 역술인으로 오해 받았던 사연들도 이번 회를 장식할 <스타Q10>의 에피소드 중 하나다.

 

또 남자와 뽀뽀를 하는 수모를 겪은 주인공은 누구이며, 각양각색 벌칙도 어마어마하게 받았던 두 MC의 과거 퍼레이드도 놓치기 아깝다. 여기에 유재석의 영화 출연 굴욕 에피소드도 놓칠 수 없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이슈의 중심에 선 스타들을 10가지 키워드로 파헤치는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 SBS E!TV <스타Q10>에서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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