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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4.06 08:01

김현중, 준수, 윤두준의 귀요미부터 옴므파탈까지

단장인 김준수를 비롯하여 김현중, 송준기, 김범, 이완 등의 많은 인기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는 ‘FC MEN 연예인 축구단’이 화제다. 평소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내추럴한 스타일이 모습을 보여 주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축구장에서의 밝고 귀여운 모습은 그 동안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꾸밈없고 진솔한 모습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금부터 아이돌 스타의 옴므파탈의 모습에서 귀요미 스타일까지의 스타일을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자문을 받아 알아보자.
 

  준수_두준_기광의 옴므파탈 스타일!

아이돌 스타 김준수, 윤두주, 이기광은 FC MEN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들의 극과 극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들의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은 옴므파탈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더욱 눈에 띈다. 특히 화려한 패션과 주얼리는 그들의 모습을 더욱 더 빛나게 해준다. 준수는 깔끔한 수트에 크고 볼드한 목걸이를 매치하여 ‘가요계 럭셔리 패션의 종결자’라 할 만하다.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은 갸름한 얼굴형에 어울리는 심플한 부착형 귀걸이를 착용해 아이돌스타만의 멋스러움을 살렸다. 반면 이기광은 깔끔한 스카이블루나 화이트컬러의 세미캐주얼룩과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아이돌 스타의 매력포인트를 주얼리 만큼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은 없다.”며 또한 “패션에 맞는 적절한 주얼리스타일링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남성적인 이미지에서부터 귀여운 이미지까지 표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준수_두준_기광의 귀요미 스타일 

최근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아이돌 스타의 내추럴하면서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특히 단장인 준수를 비롯하여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 이기광의 내추럴한 모습이 눈에 띈다. 평소 무대에서 옴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들의 화장끼 없는 수수한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준수의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유니폼패션은 화려함은 없어도 준수만의 깔끔하고 활동성 넘치는 이미지를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윤두준은 평소 날카로운 모습에서 벗어나 내추럴하면서도 남성다운 스포츠맨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막내 이기광과 김현중은 비니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부각시켜 막내 동생다운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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