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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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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04 10:44

공승연, 래쉬가드로 청순-섹시미 발산 '새로운 베이글녀의 등장'

▲ 공승연 ⓒ퍼스트룩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공승연이 베이글녀 매력을 발산하며 래쉬가드 자태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 올 여름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청량한 민트 컬러 또는 시크한 블랙 컬러 래쉬가드, 카뮤플라주 패턴의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세련되게 소화했다. 

▲ 공승연 ⓒ퍼스트룩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룰 통해 배우 공승연이 그동안 숨겨왔던 베이글녀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공승연 ⓒ퍼스트룩

한편 공승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당차고 뻔뻔한 김다해 역을 맡았다. ‘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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