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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4.27 18:36

백진희-윤현민 양측, "동반 미국여행 아냐.. 우연의 일치" 열애 부인

▲ 백진희가 게재한 사진 (출처: 백진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미국 동반 여행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7일 오후 윤현민의 소속사 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이고 미국 여행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전했으며,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역시 "백진희는 가족과 함께 미국 여행을 간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의 인스타그램과 윤현민의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라고 전해지는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의 사진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분홍색 돗자리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백진희와 윤현민이 미국에 동반 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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