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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4.26 16:24

[HD+] '마이 보디가드' 박나래 "정주리, 출산후 다이어트 고민하더라"

▲ 박나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박나래가 정주리에게 '마이 보디가드' 시청을 권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주미 PD를 비롯해 이동욱, 조윤희, 조세호, 박나래, B1A4 신우, 박태준이 참석했다.

이날 "지인 중 이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은 박나래는 "저와 동갑인 개그우먼 정주리 씨에게 프로그램을 꼭 보라고 하고 싶다. 애를 낳고 살이 아직 많이 안 빠졌더라. 다이어트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마이 보디가드'를 보면서 다이어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이 보이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심장이 뛴다! Body Tag Talk' 코너에서는 6인의 MC가 보디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펼치며,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는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매주 체형별 맞춤 피트니스를 소개한다.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4월 2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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