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이소영 기자] 화제를 몰고 다니는 4차원 외국인 스타 사유리가 2월 8일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서 '로버트 할리의 후예들'이라는, 한국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외국인 패널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그녀의 개그 세계와 함께 독특하면서도 남다른 사유리의 패션이 화제다. 특히 사진 속 부츠는 핏플랍의 이번 시즌 완판 아이템으로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미샤 바튼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클래식한 양가죽 부츠에 패셔너블함을 더한 핏플랍의 슈퍼블리츠는 레깅스, 퍼 등과도 자연스럽게 매치가 가능해 핏플랍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네티즌들은 ‘사유리의 패션은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따뜻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부츠 겨울 아이템으로 딱 인 것 같다’ 라는 반응이다.
한편, 사유리는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 보조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