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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수정 기자
  • 피플
  • 입력 2016.04.25 10:55

'차이나는 도올' 박가원, 아들 유준과 다정한 뽀뽀 셀카

▲ 박가원, 유준 (출처 : 박가원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차이나는 도올'에 출연 중인 박가원이 아들 유준과 함께 찍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잘웃고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강유준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침대 위에서 아들 유준의 통통한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엄마와 뽀뽀하는 유준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 보인다.

특히 지그시 눈을 감고 아들 유준의 볼에 입을 맞추는 박가원의 표정에서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져 보는 이를 흐뭇한게 만든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차이나는 도올'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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