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김구라, 신인 그룹에게 용돈 준 사연은?
2012년 02월 09일 (목) 07:15:35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조용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그룹 레드애플 멤버 효석에게 용돈을 준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눈길을 끈다.

평소 '지갑열기'에 인색한 김구라는 지난달 말 자신이 진행 중인 MBC <세바퀴>에 출연한 레드애플의 효석에게 용돈을 쥐어주며 격려하는 등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일은 지난 4일 방영된 <세바퀴> 녹화장에서 일어났지만, 편집돼 전파를 타진 못했다.

이런 사실은 멤버 효석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연을 공개하며 알려지게 됐다. 효석은 지난 8일 밤 11시30분경 "'세바퀴' 때 용돈 주셨던 김구라 선배님, 김학래 선배님! 응원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할께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구라가 지갑을 열게 된 이유는 바로 효석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효석의 부친은 "누가 좀 말려줘요~"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김은우씨다. 김은우씨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개그우먼 이성미와 콤비로 출전해 대상을 수상, '코미디 전망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성미 이봉원 최양략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모은 만큼 SBS 2기 공채 개그맨 출신 김구라에게는 까마득한 선배가 된다.

김구라는 '세바퀴' 녹화 당시 드러머 효석이 개그맨 김은우의 아들임을 공개하자, 부쩍 관심을 보이며 주저없이 용돈을 꺼내고 거듭된 격려로 친밀감을 드러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학래 역시 동료 개그맨 아들인 효석에게 흔쾌히 용돈을 건네며 "김은우가 진짜 친아버지가 맞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효석이 용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김구라 맞아?" "김구라 이런 면이 있었나" "넓은 턱 만큼 마음 씀씀이도..ㅋㅋ" "과연 용돈은 얼마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애플은 최근 중독성 강한 'Time is up'을 발표하고 컴백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전자 기타, DJ 에뮬레이터, 전자 드럼 등 신기한 최첨단 악기를 바탕으로 밴드음악과 일렉트로닉장르를 혼합한 독특한 무대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레드애플의 또다른 멤버인 건우는 유명 작곡가 박광현씨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