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설현 패션지 커버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브레이슬릿과 링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을 마친 그는 인터뷰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멤버들이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며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든 용기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는 스물 두 살다운 열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