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음악
  • 입력 2011.02.11 17:02

2PM 택연, 준수 두번째 자작곡 ‘Sunshine’ 폭풍추천

간미연-준수 듀엣곡, 2PM 택연 발렌타인 음악 추천

 
2PM의 멤버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하여 간미연과 준수의 듀엣곡 ‘Sunshine’을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추천했다.

택연은 지난 10일 선공개 된 간미연과 준수의 듀엣곡 ‘Sunshine’을 듣고 발렌타인 데이에 들을 노래가 하나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곡이 준수의 두 번째 프로듀싱 곡으로 준수의 작곡 능력을 인정하며 자신도 준수에게 잘해서 곡을 받고 싶어하는 듯한 말을 하였다.

이 글을 본 네티즌 들은 “준수가 이제 작곡가로 전업하는거 아니냐?”,”준수와 택연의 작곡가와 가수의 만남이 기대된다.”,”택연을 위하여 준수가 곡을 써줬으면 좋겠다.” 등 여러가지 추측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과 2PM 준수가 부른 듀엣곡 ‘Sunshine’은 발표되자 마자 발렌타인에 어울리는 노래로 입소문을 타며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