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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4.19 11:15

'차이나는 도올' 박가원, 대본 들고 본방사수 독려

▲ 박가원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송인 박가원이 JTBC '차이나는 도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이나는 도올' 본방사수 독려샷을 올렸다.

사진 속 박가원은 화사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연핑크색 원피스 차림으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차이나는 도올'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임수정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차이나는 도올'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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