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중국 D&S Media Group 창립 2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정유미는 블랙 재킷에 데님 팬츠를 착용하여 베이직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강단 있는 여자 채여경 역으로 캐스팅돼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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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수정 기자
- 패션
- 입력 2016.04.18 12:59
정유미, 공항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