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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4.14 19:27

[HD+] 빅토리아, 중국 영화배우 양양과 열애설 휩싸여

▲ 빅토리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29)와 중국 스타 양양(2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중국의 연예매체들은 빅토리아와 양양이 지난 여름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양은 드라마 '선풍소녀', '도묘필기', '소시대지절지시대', 영화 '폭주신탐', '좌이', '삼생삼세십리도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현재 중국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국 영화배우다. 빅토리아와 양양은 등장인물들이 한 집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가는 내용을 담은 중국 드라마인 '견진기연' 출연을 통해 2014년 처음 만났다.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그녀2'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양은 빅토리아와 호흡을 맞춘 드라마 '견진기연'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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