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친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에 따르면 11일 전진의 친할머니 오 모씨가 별세해 현재 그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이다.
한편 전진이 속한 신화는 지난 3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친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측에 따르면 11일 전진의 친할머니 오 모씨가 별세해 현재 그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이다.
한편 전진이 속한 신화는 지난 3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