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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4.10 07:20

[HD+] 소유진 부친상.. 남편 백종원과 빈소 지켜

▲ 소유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소유진(35)이 9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진의 부친인 故(고) 소인석 씨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입관은 4월 11일 오전 9시고, 발인은 11일 오후 1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향년 92세. 

현재 소유진은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빈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여주인공 안미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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