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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도 이제는 피부관리에 신경쓴다...왜?
2012년 02월 03일 (금)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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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최근들어서 남성들이 기초화장품 사용에서부터 피부관리, 심지어는 성형 수술에도 관심이 많다는 내용이 방송을 통해서 자주 보도 되고 있다. 이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굳이 방송을 통해서 접하지 않아도 요즘들어서는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대학가나 젊은 20~30대초 남성들중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남자들은 자외선 차단제나 비비크림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안티에이징 피분관리 전문업체인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최근들어 남성들도 피부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깨끗한 피부, 깔끔한 피부에 신경 쓰며 피부 관리를 위해 샵을 찾는 남성들이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남성들이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여러 이유중에는 깨끗한 피부가 자신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보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단지 여성처럼 피부를 가꾸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반듯한 이미지를 위해서 피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또 다른 남성들은 최근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서 피부관리샵을 찾는다는 남성들도 많이 늘었다. 연인이나 아내가 피부관리를 받는 시간에 밖에서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휴식’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져 피부관리를 함께 받는 남성들도 늘었다.

20여 년전 금남의 구역으로 통하는 미용실이 헤어샵으로 명칭이 바뀌며 남성 헤어디자이너가 대거 등장,남성들의 미용실 출입이 잦아지며 최근에는 ‘이발소’라는 간판을 찾는게 오히려 힘들어졌다. 그만큼 이제는 남성들 대부분이 헤어샵을 많이 찾으며 출입 또한 자연스러워졌다.

어쩌면 헤어샵을 남성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하는것처럼 멀지 않아서 여성들 이상으로 남성들이 피부관리샵을 더 자주 이용하는 모습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본 에스티스의 경우에도 최근에는 연인이나 부부가 아니더라도 피부관리를 받는 나홀로 남성들이 많아졌다.

집에서 활용하는 기본적인 남성 피부관리법은 기본적으로 세안을 철저히 해서 유분을 깨끗이 제거해주는것이 좋다. 면도 후에는 건조할수 있기에 간단한 남성용 보습제를 사용하는것도 좋으며, 비비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후에는 클린징을 이용한 깨끗한 세안이 중요하다.

좀더 피부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이라면 세안 시에는 자극이 강하고 세정력이 뛰어난 비누보다는 약산성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극을 주어 때를 밀 듯 하는 세안보다는 충분한 거품세안 후 미온수로 세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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