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 엔터 이코노미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태양의 후예’ 신드롬 만든 NEW, 콘텐츠 유통 새로운 성공모델 제시
2016년 03월 21일 (월) 15:23:02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태양의 후예 ⓒKBS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면서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투자와 제작, 부가판권 및 마케팅을 주도한 제작사 NEW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2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전역에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EW는 100% 사전제작과 130억 제작비를 투입하며 ‘태양의 후예’의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 드라마 중 최고가로 판매된 중국 판권은 ‘태양의 후예’ 기획단계에서 결정되었는데, 이는 NEW가 그 동안 쌓은 중국 네트워크가 십분 발휘된 결과라 볼 수 있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첫 방송 전, 제작비 130억원에 상당하는 선 판매와 PPL 등을 통해 손익 분기를 넘겼다.

김우택 NEW 총괄대표는 ‘태양의 후예’의 선전에 대해 “초기기획부터 제작, 방영까지 삼박자가 맞물려 이뤄낸 결과"라며 “NEW의 첫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그 동안 쌓아온 영화사업부의 노하우와 중국 네트워크, 그리고 자회사인 콘텐츠판다와 뮤직앤뉴의 인프라를 모두 모아 산업의 지평을 확대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NEW는 ‘태양의 후예’를 중국 내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에 국내 드라마 중 최고가인 회당 25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라는 기록적인 금액으로 판권을 판매하며 드라마 사상 최초로 한중 동시방송을 가능케 했다.

NEW는 판권 판매 수익을 비롯, 누적 조회수 증가에 따라 추가 매출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 현재 ‘태양의 후예’ 아이치이 누적집계는 방송 8회만에 (3/21 기준) 10억뷰를 돌파, 폭발적인 조회수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태양의 후예’ 한-중 최초 동시방송은 불법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업계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가며 한국 콘텐츠 이미지 변화와 가치를 높이는 결과를 내는 계기가 되었다. 

NEW는 부가 판권 사업을 진행하는 ‘콘텐츠 판다(CONTENTS PANDA)’를 통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내 위성 TV 등 판권을 판매 중이다. 중국 현지에서의 ‘태양의 후예’를 향한 폭발적 관심은 중국 위성 TV들의 적극적인 구매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과도 판권 계약을 맺었다. 국내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판매해 침체기였던 한류 드라마의 일본 수출가를 다시 끌어올리며 '新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태양의 후예' 열풍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포함 총 19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각국의 반응이 뜨거워 추가 판권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OST 역시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OST 흥행으로 NEW는 국내 및 해외 음원 수입으로 인한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OST의 제작/투자 및 유통을 맡고 있는 ‘뮤직앤뉴’(MUSIC & NEW)는 NEW의 자회사로, 매 회 작품과 맞닿은 음원 출시로 탁월한 홍보효과를 누리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태양의 후예’ OST는 총 10곡으로 현재까지 ‘윤미래’, ‘EXO 첸’, ‘다비치’, ‘거미’, ‘케이윌’ 등 총 6곡을 발표, 음원은 공개 즉시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은 4곡 또한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3월 24일 ‘태양의 후예’ OST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100% 사전제작으로 제품의 마케팅 시점과 드라마 방송 시점의 시차발생, 기존의 드라마와 달리 위급상황과 규모가 큰 재난 및 액션장면이 비중이 크다는 제약에도 ‘태양의 후예’는 최근 드라마 중 최고가인 30억 원의 PPL 매출을 기록했다.

가상광고, 자막 바, 기업 프로모션, 저작권 사용 등에 대한 문의가 제작사로 연일 이어지고 있어 상당한 추가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VOD, IPTV, 케이블 채널, MD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수익이 예상된다. 현재 중국 위성TV 방송권, 리메이크권에 대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2013년 한국영화 점유율 1위, 2014년 영화업계 최초 중국자본 유치(화책미디어), 2015년 중국과 합자회사 화책합신 설립 등 종합콘텐츠 유통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단독] 배우 이영하, 오늘(24
[단독] '내년 1월 6일 결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