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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사업실패, "어머니가 망할 것 알고도 도와줘..."
2012년 01월 30일 (월)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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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명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 - 방송화면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길명배 기자] 개그맨 김용만의 과거 사업에 실패했던 경험이 박미선에 의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김용만이 MC로 진행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박미선은 '아줌마의 열정을 다시 지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싸우면 화해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화해는 따로 없다"며 "밥 먹어"하면 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송승환의 "이봉원의 사업의지는 아직도 여전하냐"는 질문에 박미선은 "관심은 있지만 지금은 방송에 재미를 붙였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사업은 김용만도 많이 한다. 반토막의 아이콘이다"라고 겨냥했다. 김용만은 "내가 반 토막이면 봉원이 형은 세꼬시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만은 사업실패 경험은 지난해 12월 3일 방송된 김성주 편에서도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김용만은 "의류사업을 하려고 가족들을 불러 모아서 2000만원이 필요하다고 도와달라고 했다. 그런데 의류사업이 망하고 나서 나중에 어머니가 망할 것을 알고도 도와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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