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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우먼’ 윤소이-재희-심지호 베스트 애정행각 No. 5!
2012년 01월 29일 (일)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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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이렇게 하면 사랑이 완성된다”

   
 
‘컬러 오브 우먼’ 재희-윤소이-심지호가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시작하며 시시각각 선보여지는 애정행각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소이는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학창시절 연인이었다가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재희와 러브라인을 완성해나가고 있었지만,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심지호가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재희-윤소이-심지호 간의 복잡다단하고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컬러 오브 우먼’에서는 서로 간의 사랑을 확인 시켜주는 ‘색깔있는 애정행각’들이 펼쳐지며 러브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달콤하고 짜릿한 베스트 애정행각들을 살펴본다.

◆베스트 애정행각 하나! 윤소이-재희, ‘쌍쌍 손잡기’!
윤소이와 재희는 놀이공원에서 황홀한 데이트를 하며 10년 만에 다시 연인관계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깍지 끼듯 꼭 부여잡고 나란히 놀이기구에 올라타게 됐던 것. 재희는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옆에서 걱정스러워하는 윤소이의 손을 말없이 꼭 잡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답게 풋풋함이 가득담긴 손잡기는 윤소이와 재희의 조심스러우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셈이다.

◆베스트 애정행각 둘! 윤소이-재희, 끈 달린 벙어리장갑으로 ‘요요허그’!
윤소이와 재희가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한쪽 씩 나눠 끼고 있던 벙어리장갑 끈을 재희가 확 잡아당겼다. 저만큼 멀어지던 윤소이는 마치 스프링처럼 튀어와 재희 품에 폭 안기게 됐던 것. “끈이 길면 좋겠다. 보고 싶음 아무 때나 확 끌어당김 되잖아”라는 재희의 말처럼 멀어지게 되면 잡아당기고, 그 힘으로 통통 튀어 포옹하게 되는 두 사람의 ‘요요허그’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콩닥콩닥 설레게 만들었던 장면이다.

◆베스트 애정행각 셋! 윤소이-재희, 애틋함 묻어나는 ‘무릎베개’!
윤소이, 재희, 이수경, 심지호 네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시다 재희는 기절하듯 윤소이 무릎위로 쓰러져버렸다. 윤소이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재희가 치사량을 넘겨 자신의 무릎을 베고 잠이 들었다고 생각했던 상황. 알고 보니 재희가 윤소이와 단둘이 있고 싶어서 만들어낸 상황이었다. 무릎에 누워 윤소이를 바라보는 재희의 애틋한 눈길이 최고조에 달하며 달달한 러브라인 가속화에 불을 당겼다.

◆베스트 애정행각 넷! 윤소이-심지호,  알쏭달쏭 야릇한 ‘취중 동침’!
윤소이와 심지호는 10년지기 친구 사이. 심지호가 오랫동안 몰랐던 윤소이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알쏭달쏭한 애정행각이 시작됐다. 지난 10회 방송 분에서는 윤소이와 심지호가 팔베개를 한 채 꼭 끌어안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희와 해맞이 여행을 가기로 했던 것이 불발되자 괴로워했던 윤소이가 심지호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던 것. 다정하게 부둥켜안고 동침을 벌인 윤소이와 심지호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장면이다.

◆베스트 애정행각 다섯! 윤소이-심지호, 거리 한복판에서 격정키스!
윤소이와 재희는 주변의 복잡한 상황들로 인해 결별을 맞이하게 됐고, 그 동안 두 사람을 위해 좋아하는 윤소이를 곁에서 묵묵히 바라보던 심지호는 더욱 적극적으로 돌변했다. 심지호는 집으로 들어가는 윤소이를 붙잡고 거리한복판에서 기습적으로 키스를 펼쳐냈다. 이제 더 이상 친구사이는 싫다는 듯이 격정적으로 키스를 퍼붓는 심지호와 혼란스러워하는 윤소이 모습은 사랑과 우정사이의 미묘한 애정행각으로 완성되며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윤소이와 재희는 달달한 러브라인을 완성해가며 애틋하고 사랑스런 애정행각들을 벌여왔다”며 “윤소이와 심지호 두 사람의 사랑인지 우정인지 구분 애매한 감정들도 알쏭달쏭한 애정행각을 만들어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재희-윤소이-심지호 간의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가 어떻게 될 지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30일 방송될 ‘컬러 오브 우먼’ 17회 분에서는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심지호가 재희와 전면전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될 예정. 지금까지 친형제 같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재희와 심지호가 맞대결을 펼쳐내게 되면서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 지, 윤소이를 둘러싼 러브라인은 어떻게 진행될 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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