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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3.04 20:41

애플힙 종결자 심으뜸, 드디어 맥심과 만나다

▲ 심으뜸 ⓒ맥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SNS를 강타한 그녀, 애플힙 종결자 심으뜸이 남성지 MAXIM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열아홉 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9년째 운동을 하고 있는 운동 베테랑이다. 필라테스 강사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운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방송활동도 시작해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송 때문에 운동에 소홀해지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나는 방송인이나 연예인이 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다만 방송을 하는 이유는 필라테스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서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상반기 대회를 준비 중이며, 운동을 소개하는 책도 출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MAXIM 3월호에서는 섹시한 트로트 여가수 조정민,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모르모트 PD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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