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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1.29 11:09

김태희-장동건 연예계 최고의 관상, "황금비율에 복까지 넘쳐"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배우 장동건과 김태희가 연예계 최고 관상에 선정되며 운수대통을 예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관상전문가가 장동건, 김태희를 대표적인 호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는 관상전문가 경기대학교 조규문 교수는 김태희씨 얼굴이 동글동글하며 타원형 얼굴이다. 이마부터 눈썹까지, 눈썹부터 코끝까지, 코끝부터 턱끝까지가 1:1:1의 황금비율이라고 극찬했다.

조 교수는 이 비율이 초년운과 중년운을 의미한다며 초년운이 좋은 이마, 중년운에 유리한 진한 눈썹과 힘 있는 콧대를 가진 관상이라며 코 모양과 두툼한 입술과 환한 치아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동건에 대해서는 이마가 훤하고, , , 입이 아주 분명하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가장 복이 있는 얼굴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과 붐의 관상이 천생연분이라고 밝혀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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