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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패션
  • 입력 2012.01.27 11:18

베라왕 반전몸매, 20대 같은 몸매로 화제의 중심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베라 왕은 올해 62세로 최근 자신의 LA 저택 수영장에서 촬영한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화보에 직접 모델로 참여해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베라왕이 오프숄더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20대 같은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사실이다.

그녀의 몸매는 62세 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군살이라곤 전혀 없는 가는 허리와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나이를 잊게 만든다",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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