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출시 4년 차 K7,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급 '상승'
2012년 01월 26일 (목) 13:46:52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신호철 기자 bob3189@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쏘나타’보다는 크고 ‘에쿠스’ 보다는 작은 차. 준대형이 인기차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12월 내수판매 감소세 속에서 ‘그랜저HG’, ‘더 프레스티지 K7’ 등이 각 7천, 2천여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 TOP10에도 준대형인 ‘BMW528i’, ‘벤츠 E300’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중고차 시장에서는 어떤 모델이 인기를 얻고 있을까?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홈페이지 방문자 356명을 대상으로 3년차 이상 ‘K7’과 ‘알페온’ 중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K7’이 59%(210명)의 지지를 받으며 중고차 인기도에서 한발 앞서나갔다. 2010년식 K7 중고차는 1월 현재 2,6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차가격 3,560만원 대비 74% 수준의 잔존가치다. 2009년 출시 당시 파격적 디자인 속 중후함으로 준대형 시장에 폭풍을 몰고 온 K7은 출시 3년 차인 지난해부터 검색순위 10위권에 오르며 중고차 인기도 함께 확보해나가고 있다.

41%가 선택한 ‘알페온’ 중고차는 신차가격 대비 80% 수준인 2,77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잔존가치로는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은 K7 중고차보다 높다. 2010년 9월에 출시된 알페온은 쉐보레 라인에 포함되지 않은 단독 엘블럼 사용하고 있으며, 뛰어난 정숙성과 안전성이 장점이다.

이처럼 K7보다 알페온이 1년 뒤에 출시된 신형임에도 K7 선호도가 높은 것을 보면 중고차 선택에 작용하는 네임밸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카즈 이용준 대형차담당은 “K7은 지난해 GDi 부분변경 신형을 출시하면서 4년차에 접어든 2009년식 구형의 경우 가격이 5~10% 더 저렴해졌고, 외관상 변화는 거의 없어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구형 K7보다 비싼 중고차 가격에도 40% 가량의 선호도를 확보한 알페온 역시 과거 GM대우 준대형과는 달리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