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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1.25 11:49

새댁 황혜영, 한복입고 새해인사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사진출처 - 황혜영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황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해아침...차례지낸후...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혜영은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민주당 부대변인 남편 김경록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황혜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 다 너무 멋지시네요.”, “새색시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선남선녀이시네요”,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결혼하고 난 뒤 얼굴에서 더 빛이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 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5년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쇼핑몰 '아마이' (www.amai.c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23일 김경록 민주당 부대변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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