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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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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22 09:19

[HD+] 오연서, 라메트 국내 첫 뮤즈 ‘워너비 스타일’ 제시

▲ 오연서 ⓒ라메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라메트가 첫 국내 뮤즈로 배우 ‘오연서’를 발탁,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라메트 관계자는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상대로 자유롭고 세련된 감각의 브랜드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워너비 스타일’을 제시하는 데 최고의 모델이라고 생각되어 국내 첫 뮤즈로 발탁 하였으며, 스크린 속 그녀의 모습뿐만 아니라 평소 그녀의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감성까지 함께 반영하여 라메트의 뉴 시즌 무드를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오연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2016 S/S 시즌 광고 캠페인에서는,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보다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표현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로운 영역의 감각적인 “High-end-Vintage (하이 엔드 빈티지)”를 전개하는 라메트의 컬렉션과 오연서만의 다양한 무드와 표정,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만나 제품의 매력이 한층 더 돋보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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