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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걸그룹 라지(LA.G), 첫 데뷔무대서 장장 22곡 레퍼터리 펼친다
개그맨 김준호, 양념 개그로 진행
2011년 02월 11일 (금)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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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선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새내기 걸그룹 라지(LA.G)가 13일 저녁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서 클래식부터 댄스 가요 팝발라드 하드록까지 총망라한 레퍼터리로 융단폭격한다.

자신들의 데뷔싱글인 <착각하지마> <흔들려>를 비롯, 자밀라의 <슈퍼스타>, 디스코 <shake shake shake>등 레퍼터리만 22곡을 2시간 넘게 풀타임 진행한다. 베토벤의 <운명>을 역동적인 율동으로 연주하는가하면, 록그룹의 전설 딥퍼플의 <하이웨이스타>로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그런가하면 김창완의 발라드 <내게 사랑은 너무 써>까지 등장한다.개그맨 김준호가 사회를 맡아, 잠깐 잠깐 과열된 무대를 식힐뿐이다.

5인조 걸그룹 라지(LA.G)는 기악전공 음대 출신이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건반 드럼으로 구성된 연주그룹이지만, 노래도 하고, 섹시한 율동까지 구사한다.
기존에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여성 밴드가 있긴 하지만, 라지(LA.G)처럼 노래하며 춤까지 추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없었다. 게다가 리더 이안을 주축으로 한 타냐, 다희, 루아, 라현등 멤버들이 늘씬한 몸매에 '한 미모'하면서, '착각하지마''흔들려'등 자신들의 창작곡은 물론, 최근 팝아이돌들의 트렌디한 신곡들을 라지(LA.G)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연출해낸다.

또 라지(LA.G)의 타겟층은 요즘 아이돌그룹들처럼 10대, 20대층이거나, 30-40대 넥타이부대에 국한하지 않는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계층을 마니아로 만들겠다는 당찬 욕심이다.

라지는 이제 막 나온 신인팀답지않게 13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겸한 단독콘서트를 여는 라지(LA.G)는 향후에도 방송보다는 살아숨쉬는 화끈한 라이브무대로 팬들과 만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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