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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북2' 공개, 디지털 교과서로 교육사업에 첫 발 내딛어
2012년 01월 20일 (금) 0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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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애플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애플이 디지털 교과서 사업에 진출한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뉴욕 구게하임 미술관에서 아이패드의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인 ‘아이북2(iBooks 2)’를 선보였다.

필 실러 마케팅 담당 선임 부사장은 이날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등의 구현과 쌍방향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인 아이북2를 소개한 뒤, 아이북스토어를 통해 새 디지털 교과서를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또 매킨토시 컴퓨터를 이용해 교사들이 자체 교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아이북 아서(iBooks Author)’와 온라인 강의 코스도 만들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공개했다.

실러 부사장은 교육산업 진출과 관련해 “교육은 원초적으로 애플의 DNA 깊숙이 내재돼 있다”며 “읽기와 과학, 수학의 순위가 각각 17위와 23위, 31위에 머물러 있다”고 미국 교육 경쟁력이 뒤처져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디지털 교과서 아이북을 통해 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학생들은 아이패드로 구현되는 플랫폼을 통해 세포의 3차원 애니메이션 모델을 볼 수 있고 손쉽게 각종 단어나 용어 풀이를 찾아볼 수 있다. 손가락 터치를 통해 중요 문구에 밑줄을 그을 수도 있는 등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 같은 학습도구들이 일단 고교 교과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으며 교재의 가격은 14.99달러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교과서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피어슨과 맥그로-힐, 호톤 미플린 하코트 등 대형 출판업에와 제휴했으며 이들의 교과서 가운데 일부는 당장 구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499달러(한화 56만원 상당)가 넘는 값비싼 아이패드를 소유한 학생들이 아직 제한적이고, 현재 교과서 사용시스템 등을 감안할 때 애플이 출시한 디지털교재들이 곧바로 채택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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