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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안선영, 건강 탓 '우리집 꿀단지' 중도 하차.. '이현경 대타로 투입'
2016년 02월 15일 (월) 1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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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안선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안선영이 건강 악화로 '우리집 꿀단지'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안선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선영이 최근 급격히 몸 상태가 나빠져 부득이하게 드라마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분간 안선영은 휴식을 취하며 몸을 돌볼 계획이다. 사측도 연기자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본인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측은 15일 "극 중 오봄의 고모 최정미 역으로 출연 중인 안선영이 오는 17일 방송까지만 출연한다"라며 "배우 이현경을 대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엔스타즈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선영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임신 5개월 차임에도 KBS1 ‘우리집 꿀단지’ 촬영을 이어오던 안선영씨는 드라마 종영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최근 급격히 몸 상태가 나빠져 부득이하게 드라마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안선영 씨는 본의 아니게 드라마에 피해를 끼치게 된 것에 굉장히 마음아파 하고 있으며 현재 몸을 회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안선영 씨는 휴식을 취하며 몸을 돌볼 계획입니다.

저희 소속사 역시 연기자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본인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며 향후 안선영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도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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