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검찰, 박희태 비서관 3명 사무실 압수수색
2012년 01월 19일 (목) 17:44:41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영일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19일 박희태 국회의장 측근 3명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위치한 이모(50)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실, 조모(51) 정책수석비서관실, 박 의장 여비서 함모(38)씨의 부속실 등 국회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동원한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압수물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대 당시 돈 봉투 살포 정황과 자금출처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씨는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박 후보 캠프에서 공보·메시지 업무를 담당했고, 조씨는 박 의장이 13대 국회의원시절부터 20여년 간 보좌해 온 측근으로 전대 당시 캠프의 재정·조직을 담당해 일명 '금고지기'로 불리는 인물이다.

또 함씨는 선거운동과 관련된 자금의 입출금 내역 등을 기재한 회계책임자로 당시 돈 봉투 자금흐름과 연계돼 있다.

당초 박 의장의 전 비서관 고모(41)씨와 한나라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 안모(54)씨에 대한 수사가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박 의장과 측근들에 대한 수사는 설 연휴 이후에나 가능한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돌연 설 연휴를 앞두고 박 의장 측근들의 국회 사무실을 일제히 압수수색해 돈 봉투 의혹과 관련된 물증 확보에 나섰다.

이전 국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국회 관계자들의 e메일 기록을 관리하는 사무처에 한정된 반면, 이번에는 수사 범위를 측근 사무실을 대상으로 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