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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12 21:39

'시그널' 조진웅, 대도 사건 진범 체포.. 김혜수 부활 '깜짝'

▲ '시그널' 7화 캡쳐 ⓒtvN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시그널’ 조진웅이 대도사건 진범을 잡았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이재한(조진웅 분)이 ‘대도사건’의 진범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조진웅 분)은 대도사건의 진범이 한세규라는 것을 예상하고 증거를 찾아 나섰다.

이재한은 빨간색 차를 의심했고 이에 한세규 측은 빨간색 차에 담긴 장물을 빼돌리려다 이재한에게 걸렸다.

이재한은 한세규를 체포했고 한세규는 자신의 죄를 시인했다. 이에 한세규의 죄를 뒤집어썼던 오경태(정석용 분)가 풀려났다. 그 결과 오경태로 인해 죽음을 맞았던 차수현(김혜수 분)도 살아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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