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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12 21:21

[HD+] ‘치인트’ 측 “포상휴가, 푸켓으로 간다.. 3월 2일 떠나”

▲ '치즈인더트랩' 출연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출연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12일 오후 tvN 측은 `치즈인더트랩` 배우들과 제작진이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현재 '치인트' 출연 배우들이 포상휴가를 위해 일정을 조정 중이다.
 
`치즈인더트랩`은 총 16부작으로 지난달 24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현재 10회까지 방송됐으며 종영까지 3주를 남겨두고 있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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