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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생활
  • 입력 2012.01.19 11:42

치로로 로쉐 등장, 이것은 '신 명품치킨'...다 먹을 수 있을까?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일명 ‘치로로 로쉐’로 불리는 치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6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 알려지게 된 이 사진이 지난16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킨은 칸칸이 나뉘어져 있는 박스에 한 조각씩 들어가 있어 유명 초콜릿 페로로 로쉐를 연상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로로로쉐’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웃음을 자아내며 일파만파 퍼져 나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장님 무리수 두신 듯”, “사진보고 한참 웃었다”, “과연 식지않게 다 먹을 수 있을까?”, “가격도 만만치 않겠다”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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