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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수정 기자
  • 방송
  • 입력 2016.02.11 09:06

'한번 더 해피엔딩' 장준유, 알고 보니 다 갖춘 ‘엄친딸’

▲ 장준유 ⓒ가족액터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신예 장준유가 새로운 ‘엄친딸’ 스타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서 비밀의 여인 ‘시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준유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됐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배우 장준유가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끝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완벽한 몸매로 운동을 즐기거나,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는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이를 본 네티즌들의 선행을 독려하는 모습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기력도 입증된 완벽한 엄친딸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준유가 비밀의 여인 ‘시아’역으로 열연하며 장나라, 정경호, 김사권 등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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