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정경호가 조부상을 당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에 "배우 정경호가 8일 조부상을 당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다"라고 전했다.
정경호의 조부는 이날 오전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7시 50분에 엄수될 예정으로, 장지는 천안공원 묘원이다.
한편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감독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정경호가 조부상을 당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8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에 "배우 정경호가 8일 조부상을 당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다"라고 전했다.
정경호의 조부는 이날 오전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7시 50분에 엄수될 예정으로, 장지는 천안공원 묘원이다.
한편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감독은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