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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음악
  • 입력 2012.01.19 09:05

글로벌 아이돌그룹 유키스(U-KISS) 日 예측한 한류스타 1위로 등극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글로벌 아이돌그룹 유키스(U-KISS)가 유명포털 잡파라스에서 선정한 2012년 일본최고 한류스타로 선정됬다. 멤버중 케빈이 한류스타의 1위로 이름을 올렸고 유키스가 그룹부문에서 1위로 등극했다.

이번 순위는 별자리 간지, 혈액형 등을 조합한 576가지 항목의 운세를 기초로 100명의 일본 유명 역술가가 참여해 새로운 한류의 왕자를 뽑는 자리에서 그룹으로는 유키스가 개인으로는 멤버 케빈과 기섭이 올해 가장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 한류스타로 점쳐졌다.

또한, 현재 유키스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될 계획이어서 유키스가 올해 일본최고의 한류스타로서 위상을 한껏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미,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이미 검증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로 방영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하는 등 해외 한류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또한, 일본을 비롯 동남아 전역에서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유키스는 많은 방송사의 글로벌 마케팅 관계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영화, 뮤지컬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일본활동과 병행해 한국에서의 음반계획도 확실하게 세워 올해에는 국내활동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월에 발매될 일본앨범과 3월에 예정되어 있는 일본전국투어 준비에 한창이며, 멤버 동호와 훈은 드라마 [홀리랜드] 촬영에도 참여해 2012년 새해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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