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주다영이 손 글씨로 설날 인사말을 전했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설날은 ‘우리집 꿀단지’와 함께해요”라는 설날 인사말과 함께 빛나는 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직접 문구를 작성한 ‘우리집 꿀단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써도 화사한 그녀의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주다영은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섬세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아’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순정’에서도 털털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여린 소녀인 주인공 ‘길자’역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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