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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음악
  • 입력 2016.02.06 10:19

걸그룹 라붐, 사랑스럽고 단아한 6인 6색 한복인사 전해

▲ 라붐 ⓒnhemg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ZN, 해인, 솔빈, 율희)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라붐은 지난 4일, 라붐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새해인사에 이어, 두번째 메세지를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라붐은 단아한 모습으로 팬들을 향해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남겼다.

게재된 새해 인사 영상에서 라붐은 "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도에는 2015년도에 못 다 이룬 모든 것들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그리고 저희 라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금까지 라붐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라붐은 '아로아로' 무대를 펼치는 음악방송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신진 걸그룹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2월 신곡 '아로아로'를 발표하고 쉼 없이 활동하고 있는 라붐은 차별화된 무대 컨셉과 출중한 실력,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라붐은 음악 방 송을 통해 '아로아로'의 무대를 계속 선보이고 있으며, 방송,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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