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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불륜설 해명, "말보다 '소문'이 먼저 펴졌다"
2012년 01월 18일 (수)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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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명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길명배 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자신의 악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동성은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8년 동안 따라다닌 톱 여배우와의 불륜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김동성은 "지난 8년동안 톱스타 부부의 파경 원인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그러나 불륜의 상대로 지목된 여배우와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처음에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 넘겼지만, 혹시 아이들이 루머를 알고 상처받을까 걱정 된다"며 뒤늦은 해명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당시 불륜설에 침묵한 이유에 대해서 "아무리 아니라고 얘기해도 말보다 소문이 먼저 퍼졌다"며 "더욱이 당시 보도된 기사에 '프로 스포츠 스타'라고 적혀있는데 쇼트트랙은 프로스포츠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한편 2004년 한 매체가 톱스타 부부인 유부녀 배우와 프로 스포츠 스타 간의 불륜설을 보도를 보고 당시 대중들은 김동성을 불륜설의 주인공으로 지목했고, 이 후 이 여배우가 이혼함으로써 의혹이 가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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