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영화
  • 입력 2016.01.28 11:28

김래원·한석규, '더 프리즌'서 호흡 맞춘다

▲ 김래원, 한석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이 영화 '더 프리즌'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한석규과 한석규 측 소속사 관계자는 "'더 프리즌'(감독 나현)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제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석규 김래원이 출연을 결정한 영화 '더 프리즌'은 동생을 잃은 형사가 범죄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감옥에 죄수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는 죄수 무리의 대장 역을 맡았으며, 김래원은 동생을 잃은 형사 역을 연기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