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는 한태양을 중심으로 총각들이 본격적인 판매전선에 뛰어들며, 성인 남녀 주인공들의 관심 라인이 형성되면서 본격적인 러브스토리 전개가 시작됐다.
 
 

이에 정단비 (박수진 분)와 이슬우 (김영광 분)의 키스 장면이 방송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에 박수진은 현장 컷을 공개하며 명품몸매에 이은 명품피부를 자랑하며 또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슬우 (김영광 분)와의 첫 키스 회상장면을 찍을 때 현장컷을 공개하며 명품몸매에 이은 명품 피부를 자랑. 티하나 없이 깨끗하고 자체 발광하는 듯한 피부의 밝은 톤은 눈부시기까지 하다.
 
이에 박수진은 “특별히 관리실을 찾지는 않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샐러리와 오이를 자주 먹어요. 지금처럼 건조한 시기엔 수분섭취가 최고인거 같아요!” 라며 관리비법을 전했다.
 
명품 야채피부와 명품피부로 한껏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박수진은 극중 요가강사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국보급 베이글녀 정단비역으로 씽크로율 100%라는 평을 받으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채널A(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를 통해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젊음의 생생한 열기로 시린 겨울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