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대박이가 하트를 그리며 애교를 부렸다. 

'대박이 엄마'이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예쁜짓"이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막내아들 시안 군(대박이)의 애교가 담겨 있다. 대박이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예쁜짓' 말까지 따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여운 대박이의 미소는 보는 이를 기분 좋게 한다. 

한편 이동국 막내 아들 대박이를 포함한 5남매는 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