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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29 10:44

하주연-광희 남매 포스 다정 셀카 “우린 스타일 아이콘”

쥬얼리 하주연과 ZE:A(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남매 포스가 느껴지는 다정한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7일 하주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ow 오랜만에 만난 우리~! 완전 우리 오랜만이야! 스타일 최고?합정힐즈에서 만났다ㅋㅋ 광자베이비~ 우린 스타일 아이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핸드폰을 살피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남매 포스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광희가 여우털이 달린 하주연의 가방을 들고 마치 버버리힐즈를 누비는 듯한 스타일리쉬한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섞인 설정 셀카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자 베이비란 호칭이 너무 귀엽다. 두 사람 정말 남매처럼 다정해보인다.”, “역시 엔돌핀 광희!! 가방 들고 있는 사진 도도한 표정에 빵 터졌다.”, “하주연의 머리띠와 여우털 달린 가방이 광희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 앞으로도 이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은 지난 17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LOVABILITY(러버빌리티)’의 타이틀곡 ‘Here I am’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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