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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22 15:34

[HD+] 박하선, '마이 리틀 베이비' 긍정 검토 중.. 오지호와 호흡 맞추나

▲ 박하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MBC 새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가제)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22일 오후 MBC 관계자는 "제작진과 박하선이 '마이 리틀 베이비' 여주인공 역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하지만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오지호 소속사는 오지호가 남자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육아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겪게 되는 육아 다이어리의 실사판이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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