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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1.13 14:53

얼짱작곡가 조이진, 청순하고 매력적인 외모에 관심 집중

사진출처 - 한혜진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배우 한혜진과 함께 사진을 찍은 '얼짱 작곡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혜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앨범이 나와요! 조이진(JOY-jin). 안 믿기시겠지만 저도 한 곡을 불렀어요. 사진은 작년 언니랑 남해 놀러 가서 찍은 사진! 예쁜 언니 많은 사랑,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순하고 매력적인 외모에 사진 속 주인공은 여성 작곡가 '조이진(JOYjin)'으로 그녀는 가요계에서는 이미 '얼짱 작곡가'로 유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SG워너비, 백지영, 휘성,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박효신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앨범과 '슈퍼스타 K', '나는 가수다'의 스트링 편곡을 비롯하여 각종 드라마, 영화 OST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함이 물씬 풍긴다", "한혜진 옆에서도 뒤처지지 않는구나", "정말 이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이진은 1월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Touching(터칭)'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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