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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20 13:28

[HD+] 이기광 ‘몬스터’ 출연확정.. 아역으로 극 초반 이끈다

▲ 이기광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이기광이 MBC 새 드라마 '몬스터' 출연을 확정했다.

이기광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이기광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타' 출연을 확정했다.이기광은 '몬스터'에서 주인공 강기탄의 아역으로 출연, 극 초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몬스터'는 당초 '폭군'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MBC 새 월화드라마로,IMF 시절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을 아우르는 시대극이다. '화려한 후속'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황정음, 서강준 등이 '몬스터'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연기 데뷔를 했으며, 작년 종영한 SBS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이세원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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