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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20 11:08

심형래, 영구 분장한 채 '기분 좋은 날' 깜짝 등장

▲ 심형래 영구분장 캡처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영구 분장을 한 채 방송에 등장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방송 '기분 좋은 날'에서 심형래는 스튜디오에서 영구 분장을 하고 깜짝 등장했다. 심형래는 "영구 없다"를 외치며 추억의 개그를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심형래는 김정렬, 황기순과 함께 2016년 버전 '변방의 북소리'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기분 좋은 날'은 1980년대 코미디언 동창회 특집으로 꾸며져 심형래, 김정렬, 황기순, 이경애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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