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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모세 "이름 탓 종교 행사 못가"
2016년 01월 20일 (수)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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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슈가맨 모세 캡처 ⓒJT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모세가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사랑인 걸'을 부른 '제 2의 성시경' 모세가 소환됐다. 

이날 모세는 "개신교였던 소속사 사장님의 권유로 ‘모세’란 가명을 사용하게 됐다"며 "그런데 어머니는 불교 신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세는 “(이름 때문에)불교 쪽 공개방송이나 행사는 거의 가보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개신교나 천주교를 신봉하는 분들은 모세 이름을 이용 하는 걸 미워하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애증의 이름이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모세는 2005년 1집 앨범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사랑인걸"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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