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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2.11 12:06

유키스 멤버 일라이, 케빈과 한류팬들의 홍콩 여행

 
인기 한류 아이돌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케빈이 한류팬들과 홍콩을 여행하는 아리랑TV의 ‘STAR DATE with U-KISS in Hong Kong’ 제작발표회가 2월 11일 명동역에 위치한 ‘매직웨딩 라루체’에서 드라마 ‘싸인’에서 열연중인 배우 김경범의 사회로 진행된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유키스는 그 동안 여러 차례 해외 공연을 통해 다국적 그룹다운 무대 매너와 음악성으로 동남아 팬들에게 사랑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관광지에서 이상형과의 데이트를 꿈꿔온 모든 이들의 희망과 상상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홍콩의 한류팬 4명이 유키스에게 이국적이고 다양한 홍콩의 관광지와 음식을 소개하며, 또 함께 홍콩의 한류와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직접 확인해 볼 예정이다.

한편 빙그레 관계자는 “메로나는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동남아 지역과 전 세계로 수출되며 한류 아이스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한류팬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한 ‘STAR DATE with U-KISS in Hong Kong’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하였다.

‘STAR DATE with U-KISS in Hong Kong’은 3부작으로 제작되며 5월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 188개국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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