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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영화
  • 입력 2016.01.15 10:04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역 앨런 릭먼 암으로 별세

▲ '해리포터' 스틸컷 ⓒ워너브라더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앨런 릭먼이 14일 향년 6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국 BBC는 "앨런 릭먼이 69세를 일기로 암으로 숨졌다. 그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릭먼은 영화 '해리포터', '다이하드', '로빈 후드: 도둑들의 왕자',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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